[무물 Q&A]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면, 설렘만큼 긴장도 함께 찾아옵니다.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 바로 면접인데요.

오늘은 엔씨에서의 면접이 어떤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 지

지원자 분들이 미리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면접을 앞두고는 누구나 긴장되기 마련이에요.

“이번만큼은 나의 100%를 보여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죠.

 

엔씨의 면접은 보통 수시 채용은 일대다 형식, 공채는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형식은 다르지만 지원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야기를 풀어낼 수 있도록

최대한 부드럽고 열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제된 답변보다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대화예요.

작은 실수보다는 진솔한 태도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답니다.

 

 

“면접 복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면접 일정이 잡히고 나면 따라오는 고민, 바로 복장이죠.
‘정장을 입어야 하나’, ‘너무 캐주얼해 보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복장에 너무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많은 지원자분들이 니트, 맨투맨 등 캐주얼 복장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다 그 안에서 드러나는 태도와 자신감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긴장을 덜고,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옷을 골라보세요

 

 

“면접관은 어떤 분들인가요?”

 

엔씨의 면접관은 단순히 지원자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입사하게 되면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는 동료이자 파트너예요.

보통 1차 면접은 실무 중심,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는데요.

참석하는 면접관은 모두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구성원들이에요.

그래서 면접도 일방적인 심사라기 보다는 

면접관과 후보자가 함께 일하면 어떨지를 서로 알아보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면접은 어디서 보나요?”

 

면접은 실제 근무하게 될 건물의 접견실에서 보게 됩니다.

엔씨는 R&D센터와 알파리움 두 개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R&D센터 근무 예정자는 R&D센터에서,

알파리움 근무 예정자는 알파리움 1타워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합격한다면, 매일 출근하게 될 건물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이기도 해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엔씨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면접장 위치가 궁금하다면 블로그에 준비된 ‘면접 오시는 길’ 콘텐츠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면접 장소까지 한눈에! 알파리움 면접장소 오시는 길

면접 장소까지 한눈에! R&D센터 면접 장소 오시는 길

 

 

면접은 완벽함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대화의 과정이예요.

엔씨는 모든 지원자분들의 진심어린 도전을 응원합니다 💙  

 

오늘의 채용 Q&A가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채용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